까스텔바작은 28일 오후 1시 5분 전거래일 대비 1630원(22.09%) 오른 90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진제공=까스텔바작

까스텔바작이 골프 용품 등 사업 다각화 기대감에 장중 한때 상한가를 기록했다.

28일 오후 1시 5분 까스텔바작은 전거래일 대비 1630원(22.09%) 오른 90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전거래일 대비 2200원(29.81%) 오른 9580원, 상한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까스텔바작은 프랑스 오리진 골프웨어 브랜드로 2016년 형지그룹이 인수했다.

전일 까스텔바작은 골프의류와 골프 용품을 한데 모은 편집숍 'DWF'(Do What is Fair)를 론칭한다고 밝혔다. 편집숍 1호점은 대구 봉무점이며 2호점은 다음 달 가운데 서울 강남구 도곡동에 문을 열 예정이다.

이번 편집숍 론칭은 사업 다각화의 일환으로 전개됐다. 의류 외 용품 영역으로의 카테고리 확장에 나서는 까스텔바작은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브랜드를 알리고 골프 트렌드를 선도하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까스텔바작 관계자는 "이번 DWF 편집숍 론칭은 종합골프기업으로 발돋움 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전개하게 됐다"며 "의류뿐만 아니라 골프에 관한 고객의 다양한 니즈와 취향을 만족시키는 기업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