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윌링스

태양광 에너지 전문기업 윌링스가 정부의 친환경 자동차산업 기술개발 국책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는 소식에 강세다.

28일 오후 1시19분 윌링스는 전 거래일 대비 400원(3.42%) 오른 1만2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윌링스는 4개의 공동연구기관과 협력해 고출력 전력부하 대응 48V 전원체계 안정화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윌링스는 정부지원금 48억1000만원을 포함해 총 68억9480만원 규모의 국책과제를 수행할 예정이다. 사업기간은 오는 2025년 12월까지 3년9개월 동안 진행된다.

안강순 윌링스 대표이사는 "윌링스의 전력 변환 기술이 친환경 에너지뿐 아니라 여러 곳에서 활용될 수 있다는 가능성에 자부심을 느낀다"며 "친환경 자동차산업 기술개발 국책사업을 통해 전력변환과 에너지 저장 분야 역량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