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3'에서 배우 정겨운이 이혼을 언급하며 출연자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지난 3일 오후 방송된 MBN·ENA '돌싱글즈3' 2회에선 돌싱 남녀 8인이 각자의 이혼 사유를 공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스튜디오에서 돌싱 남녀들의 이혼 사유 고백을 지켜본 MC 정겨운은 "저도 이혼은 절대 안 된다고 생각했다"며 "그러나 결국 내가 제대로 살려면 헤어지는 게 맞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어 "다시 바로잡으려면 (이혼)해야 한다"라며 "저분들은 되게 용기 있는 사람들이다. '돌싱글즈3'에도 더 나은 삶을 찾으려고 나온 것이지 않나. 너무 칭찬해 드리고 싶다"라고 전했다.
또한 정겨운은 "불같은 사랑, 찾을 수 있다"라고 밝혔다.
정겨운은 2014년 1세 연상의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했지만, 2016년 성격 차이를 이유로 이혼했다. 이후 2017년 10세 연하의 현재 아내와 재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