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이 친환경 경영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농심은 2021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4일 밝혔다.
최근 농심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위원회를 신설하고 각 분야별 실무협의체를 구축하는 등 내부적인 채비를 마치고 본격적인 ESG 경영 활동에 나서고 있다.
농심은 이번 보고서를 통해 '더 좋은 상품과 서비스로 보다 나은 삶을 위해 공헌한다'는 기업 미션을 달성하기 위해 제품 경쟁력 확대와 지속 가능한 공급망 관리 등 7대 중대 이슈를 선정했다. 이에 대한 구체적 현황과 목표도 제시했다.
더불어 ▲친환경 패키징 ▲지역 농·어가 상생 프로그램 ▲스타트업 투자 성과를 스페셜 토픽으로 소개했다. 이 밖에 상세한 ESG 활동과 개선 사항을 정량적 성과로 설명했다.
농심 관계자는 "이번 보고서는 단기적 성과보다 중장기적 가치 창출에 힘쓰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그려나가겠다는 농심의 다짐"이라며 "매년 보고서를 발행해 경영 활동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