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28 전당대회에서 치러질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대표 선거와 관련해 이재명 의원이 적합도 조사에서 1위를 유지했다.
스트레이트뉴스가 여론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지난 2~4일 전국 만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민주당의 차기 당대표 적합도를 묻는 질문에 이 의원이 33.2%로 1위라는 결과가 6일 발표됐다.
2위는 97세대(70년대생·90년대 학번) 그룹에 속하는 박용진 의원은 15.0%로 조사됐다. 그 다음으로는 김민석 의원 5.2%, 박주민 의원 5.1%, 이인영 의원 3.9%, 강훈식 의원 2.3%, 강병원 의원 1.8%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ARS를 통한 휴대전화 100% 무작위전화걸기(RDD) 방식으로 응답률은 3.6%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