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6차 대유행이 임박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0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만410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는 1851만1845명이다.
일일 확진자는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전일에 이어 2일째 2만명대를 기록했다. 이날 확진자는 전날(9일) 2만286명 대비 124명 증가했다. 또 1주일 전인 지난 7월3일 1만48명 대비 1만238명 증가했다.
확진자 중 국내 발생이 2만160명, 해외 유입이 250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의 경우 6월24일 113명으로 100명을 넘어선 이후로 17일 연속 세 자릿수를 나타내고 있다.
최근 2주일간(6월 27일~7월 10일) 신규 확진자는 '3423→9894→1만454→9591→9522→1만712→1만48→6249→1만8136→1만9363→1만8505→1만9323→2만286→2만410명'순으로 발생했다.
같은 기간 해외 유입을 뺀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3310→9771→1만248→9449→9378→1만539→9860→6086→1만7970→1만9147→1만8317→1만9132→2만63명→2만160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67명으로 전날 61명보다 6명 증가했다. 최근 2주간 위중증 환자 추이는 '68→62→59→54→56→53→53→56→54→61→56→62→61→67명' 순이다.
하루 새 사망자는 전날과 동일한 19명 발생했다. 누적 사망자는 2만4643명이다. 지난 6월12일 20명을 기록한 후 연일 일일 최다 사망자 발생을 나타냈다.
최근 2주일간 사망자 수는 '3→5→7→10→8→7→8→4→2→7→10→12→19→19명'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