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무더위가 찾아오면서 여름 시즌 가전제품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JAJU)는 무더위와 열대야가 시작된 지난 6월27일부터 7월10일까지 여름 가전 매출이 직전 2주 대비 144%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특히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여름 날씨로 전년대비 약 1.5배 빠른 속도로 판매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에 자주는 이달 30일까지 진행되는 여름 정기세일을 통해 시즌 가전제품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정상가 13만9000원대의 조용한 바람 리모컨 선풍기는 9만7000원대 ▲정상가 3만9000원대의 선풍기는 2만7000원대 ▲정상가 5만9000원대의 모기퇴치기는 4만1000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자주 관계자는 "30도를 넘는 무더위와 높은 습도가 지속되면서 목에 걸거나 손에 가볍게 들고 다닐 수 있는 휴대용 선풍기의 반응이 유독 좋다"면서 "예년에 비해 긴 여름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앞으로의 매출도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