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빌리티 플랫폼 쏘카는 캐스퍼 2시간 무료 쿠폰을 선착순으로 제공하는 시승 행사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아직 쏘카를 통해 캐스퍼를 경험해보지 못한 회원이라면 쏘카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쿠폰을 내려 받아 사용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레고랜드 입장권과 편의점 상품권 등 다양한 선물도 제공될 예정이다.
쏘카에서 제공하는 2시간 무료 쿠폰은 캐스퍼 대여요금에 적용된다. 2시간을 초과하는 대여요금, 주행요금, 차량손해면책상품은 별도다. 24시간 이상 예약할 경우 추가 요금 없이 부름 서비스도 제공해 본인이 원하는 장소로 차를 배달받아 이용할 수 있다.
쏘카는 이동 수요가 높아지는 것에 발맞춰 계절별 상품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여름 기간(7~8월)에는 레고랜드 입장권(1인 2매)을 100명에게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가을 기간(9~10월)과 겨울 기간(11월)에는 세븐일레븐 편의점 1만원권을 5000명에게 상품으로 준다.
쏘카는 지난해 업계 최초로 자동차 제조사의 공식 시승 서비스 파트너로 선정되면서 현대자동차와 손잡고 캐스퍼 시승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했다. 17개 시·도 290개 쏘카존에 캐스퍼 400대를 순차 배치 완료 했다. 차 출시와 동시에 시작한 카셰어링 시승 서비스는 출시 5개월 만에 누적 예약 7만건을 넘어섰다.
박유석 쏘카 사업개발유닛장은 "지난 2021년부터 진행한 캐스퍼 시승 프로모션은 고객에게 다양한 이동 경험을 제공한 성공적인 협업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차량 제조사들과의 협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