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라온피플

인공지능(AI) 전문기업 라온피플이 보유 중인 자사주 16만7850주의 소각을 결정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12일 오후 2시53분 라온피플은 전 거래일 대비 350원(2.49%) 오른 1만4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소각 예정 금액은 약 29억2000만원 규모로 지난해 주가부양을 위해 취득한 물량 전부를 소각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라온피플 관계자는 "올해 1분기부터 호실적을 기록하고 수주잔고 확대로 실적 성장세가 두드러지면서 매출과 이익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글로벌 시장 진출과 주력 사업 확대를 통해 성장 모멘텀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