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학(NC다이노스)이 두산베이스를 상대로 시즌 첫 승을 달성했다. 사진은 이재학. /사진=뉴스1

이재학(NC다이노스)이 올시즌 첫 승을 올렸다. 13번째 등판만에 거둔 시즌 첫 승이다.

NC는 지난 13일 경남 창원NC파크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4-1로 승리했다. 선발 이재학은 6이닝 3피안타 6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이날 승리로 이재학은 7패 끝에 뒤늦게 첫 승을 신고했다. 전날 역전패를 허용한 불펜진도 이날 두산 타선을 1실점으로 막아냈다.

NC는 1회말 권희동의 1타점 적시타로 선제 득점에 성공했다.이어 5회말 1사 1·3루에서 김주원이 1타점 적시타를 때렸고 마티니의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한 점을 추가했다. 3-0으로 리드한 상황에서 NC는 6회 2사 3루서 양의지의 내야 안타로 4-0으로 점수차를 벌렸다.

두산은 9회초 1점 만회했다. 그러나 득점 없이 경기를 마무리했다.


4연패를 끊어낸 NC는 시즌 32승2무48패를 기록했다. 패배한 두산은 35승2무46패를 기록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