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2주 연속 콘텐츠 랭킹 1위를 유지하며 신드롬을 이어가는 가운데 갤럭시아머니트리가 수혜주로 부상하고 있다.
18일 오전 9시26분 현재 갤럭시아머니트리는 전거래일대비 690원(9.08%) 오른 829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갤럭시아머니트리의 경우 배우 박은빈의 소속사인 나무엑터스의 지분 13.14%를 보유하고 있어 주가가 오르는 것으로 분석된다.
OTT 통합검색 및 콘텐츠 추천 플랫폼 키노라이츠는 7월 2주 차(7/9~7/15) 통합 콘텐츠 랭킹을 발표했다. 이 순위는 OTT 서비스 내의 콘텐츠와 극장에서 상영중인 영화를 포함한 순위이며, 7월 1주 차에 이어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1위를 차지했다.
ENA 수목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자폐스펙트럼을 가진 신입 변호사 우영우가 사건들을 해결하며 성장하는 휴먼 법정 드라마다. 0.9%로 시작한 시청률 그래프는 꾸준히 우상향하며 최신화인 6화에서는 10%에 육박하는 시청률을 기록했다.
해외 성과도 두드러진다. 지난 17일 넷플릭스 세계 많이 본 TV프로그램 6위(플릭스패트롤)에 올랐다. 넷플릭스가 14일 시청시간을 집계해 공개한 '주간 톱10'(4∼10일)에서도 비영어권 정상을 차지했다. 해외 리뷰사이트 IMDB에서는 600여명의 시청자로부터 10점 중 9.1에 달하는 높은 평점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