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과 일본 삿포로 여객 노선 운항이 재개됐다. 사진은 인천공항 전경. /사진=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일본 삿포로(신치토세) 노선 운항이 재개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재개된 인천-삿포로(신치토세) 노선은 주 2회 운항된다.


공사는 2년4개월 만에 재개되는 이번 노선 운항과 더불어 한국인의 일본행 단체관광(5인 이상) 비자(6월10일 기준), 일본인에 대한 일반관광 비자(6월1일 기준) 및 단기방문 복수비자(C-3, 7월1일 기준) 재개 등으로 한·일 관광 재활성화가 본격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범호 공사 미래사업본부장은 "한·일 두 나라 관광비자 재개 및 노선 복원 등으로 하계 성수기 여객수요의 본격적인 회복세가 기대된다"며 "유관기관, 항공사 등과 긴밀히 협력해 여객수요 조기 회복을 도모해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