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19일 "장관들이 직접 발로 뛰고 국민과 더 가까이 소통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날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제32회 국무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는 윤 대통령. /사진=뉴스1

윤석열 대통령이 "장관들이 직접 발로 뛰고 국민과 더 가까이 소통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1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제32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좋은 정책은 현장에서 나온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어 윤 대통령은 "제가 비상경제 민생회의를 매주 주재하고 업무보고를 받았는데 현황을 점검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각 부처에서 책임감을 갖고 필요한 정책을 신속하게 추진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부연했다.

이날 윤 대통령은 "저를 포함해 장관들이 민생과 나라 경제를 살리는데 끝까지 책임진다는 각오로 임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윤 대통령은 "아무리 좋은 정책이라도 국민께서 알지 못하고 실제 체감하지 못한다면 그 정책은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부연했다.


나아가 윤 대통령은 "추진 중인 정책은 장관들이 국민께 소상하게 잘 설명해주시기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