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에탄올은 19일 오후 1시 50분 전거래일 대비 870원(10.08%) 오른 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진제공=MH에탄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손소독제(손세정제) 관련주로 묶이는 MH에탄올이 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19일 오후 1시 50분 MH에탄올은 전거래일 대비 870원(10.08%) 오른 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1978년 설립된 MH에탄올은 주정 제조업체로 손소독제의 원료로 사용되는 에틸알코올을 생산하고 있어 손소독제 관련주로 분류된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만3582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 수는 1886만1593명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4월 27일(7만6765명) 이후 83일 만에 가장 많은 수준이다. 전주 같은 요일 확진자 수는 3만7347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