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쏘시오그룹이 걸음기부 캠페인을 통해 기부금 1억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 지난 18일 열린 디스타일 워킹 캠페인 기부금 전달식에서 정재훈 동아쏘시오홀딩스 대표이사(왼쪽)와 김정희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사무총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쏘시오그룹이 걸음기부 캠페인을 통해 기부금 1억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

동아쏘시오그룹은 지난 18일 걸음으로 참여하는 '디스타일 워킹'(:D-Style Walking)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정재훈 동아쏘시오홀딩스 대표이사와 김정희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사무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동아쏘시오그룹은 캠페인으로 모인 기부금 1억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한다. 기부금은 지난 3월 발생한 경북 강원 지역의 산불 피해 주민 및 지역 소방공무원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디스타일 워킹은 동아쏘시오그룹 임직원의 걸음을 기부받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후원하는 비대면 걸음 기부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에는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에스티 ▲동아제약 등 동아쏘시오그룹 전 그룹사 임직원의 자발적인 걸음 기부로 진행됐다. 지난 4월 한 달 동안 캠페인에 총 891명의 임직원이 참여했으며 총 1억5000걸음을 달성했다.


동아쏘시오그룹 관계자는 "여름과 가을에도 디스타일 워킹 캠페인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