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기안84가 '우영우'처럼 고래에 빠진 모습을 보였다. /사진=기안84 인스타그램

만화가 겸 방송인 기안84가 고래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기안84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남원 작가님의 '나는 고래'전. 저도 우영우처럼 고래 보러 왔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과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그는 커다란 고래의 크기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전시영상을 바라보면 손가락으로 가르치고 있다. 사진에는 전시된 고래 작품을 찬찬히 둘러보고 있는 기안84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여기에 "기러기. 토마토. 스위스. 인도인. 별똥별… 역삼역"이라고 덧붙이며 ENA 수목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속 명대사를 남겨 팬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천재적인 두뇌와 자폐스펙트럼을 동시에 가진 신입 변호사 우영우(박은빈)의 대형 로펌 생존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