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시스는 22일 오전 9시 28분 전거래일 대비 1150원(7.64%) 오른 1만6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진제공=이노시스

이노시스(옛 에디슨이노)가 대규모 자금조달에 성공하면서 장 초반 강세다.

22일 오전 9시 28분 이노시스는 전거래일 대비 1150원(7.64%) 오른 1만6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이노시스는 전일 제7·8·9회차 전환사채(CB) 각 200억원, 제1회차 신주인수권부사채(BW) 101억원 등 총 701억원을 조달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이노시스가 보유한 자산 총계에 육박하는 금액이다.

이노시스 관계자는 "투자은행(IB)업계에서 투자 빙하기 시대에 투자금이 모이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며 "펀더멘털(기초체력)의 안정적인 유지와 성장에 신규 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접목돼야 주가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 이노시스의 최근의 주가흐름으로 볼 때 기존 사업의 견조한 실적 유지와 우주산업에 대한 기대감이 이번 자금조달 성공의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자금조달 성공으로 이미지 개선은 이뤄졌다 생각한다"며 "견조한 실적과 신규 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현실화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