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A채널 인기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이하 우영우)가 '오징어 게임'에 이어 외신의 주목을 받으면서 제작사 에이스토리의 주가가 강세다.

22일 오전 10시1분 현재 에이스토리는 전거래일대비 750원(2.46%) 오른 3만1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CNN비즈니스는 전날 젊은 여성 변호사에 대한 새로운 이야기가 넷플릭스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면서 투자자들은 우영우가 오징어게임과 같은 성공을 거울 수 있다는 희망을 보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폐 스펙트럼을 가지고 있는 신입 여성 변호사 우영우를 주인공으로 하는 이 드라마는 최근 2주(7월4~17일) 동안 넷플릭스에서 비영어 프로그램 중 가장 많이 본 프로그램 1위에 올랐다. 넷플릭스는 우영우가 8개국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22개국에서 10위 안에 들었다고 밝혔다.

최근 몇 년 동안 넷플릭스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화력을 집중하고 있으며, 아태 지역에서의 성장이 다른 지역에서의 하락세를 상쇄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고 CNN비즈니스는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