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시가 2022년 '가족과 함께하는 생활원예기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 과정은 관내 거주 초등학생 자녀와 부모를 대상으로 스칸디아모스라는 극지방에서 자라는 이끼를 활용한 토피어리 교육이다.
교육은 8월 8일과 9일 이틀에 걸쳐 오전, 오후반으로 나누어 각 4회 실시할 예정이며, 각 회차별 15팀 총 60팀을 모집해 많은 가족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을 희망하는 수강생은 시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소득작목담당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양재석 영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그동안 어려운 시기를 견디고 일상 회복이 시작되는 시기에 가족과 함께하는 생활원예기술교육으로 가족 간의 대화의 기회를 늘려 소통과 화합의 기회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