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AOA 출신 배우 설현이 이석증 진단을 받았다. 지난 26일 설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는 이석증이었습니다, 여러분. 저와 같은 증상 겪으신 분들은 이비인후과를 가보시길!"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석증은 귓속 깊은 곳의 반고리관이라는 구조물 내부에 이석이라는 물질이 흘러 발생하는 병으로 정확한 발병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이석증의 대표적인 증상은 어지럼증으로 보통 아침에 잠자리에서 일어서거나 돌아누울 때 주로 발생한다. 어지러움을 느끼는 동안 속이 메스꺼운 느낌이 동반되며 심한 경우 구토를 할 수도 있다.
앞서 설현은 지난 25일 "앞에 보이는 현실이 와이파이가 끊긴 영상통화 화면처럼 보이는 현상 뭔지 아시는 분?"이라는 질문을 남겨 팬들의 걱정을 자아낸 바 있다.
설현은 지난 2012년 그룹 AOA로 데뷔했다. 최근 tvN 드라마 '살인자의 쇼핑목록'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