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크론 변이가 확산하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9일 만에 10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방역당국이 원격수업을 적극 권고하면서 아이스크림에듀가 강세다.
27일 오전 9시6분 현재 아이스크림에듀는 전거래일대비 845원(17.26%) 오른 574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성호 중대본 제2총괄조정관(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중대본 회의에서 "오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0만을 돌파했고 4월20일 이후 99일 만"이라며 "지난주 일 평균 신규 확진자 수는 6만명대 초반으로 전주 대비 85% 증가했다"고 밝혔다.
방역당국은 거리두기 도입 대신 '일상 방역 생활화'를 앞세워 방역을 강화한다. 우선 공직사회부터 휴가 복귀 전 선제검사나 회의·출장을 자제하는 조치를 시행한다.
특히 개학 전 학생 집단감염을 막기 위해 학원에 대해 원격수업으로 전환하고 단체활동을 자제하도록 적극 권고했다. 최근 콘서트 등에서 감염 사례가 많다는 지적을 반영해 방역지원인력 등을 통해 시설 이용자 방역 수칙도 적극 유도하기로 했다.
한편 아이스크림에듀는 교육산업 내 에듀테크 산업 영역 중 초·중등학생을 주 대상으로 하는 '스마트러닝'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또한 '아이스크림홈런'은 초등 대상 온라인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에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이번 원격교육 권고에 따른 수혜 기대감에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