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소다(본명 황소희)가 한 남성이 투척한 유리컵으로 인해 부상을 당했다. 지난 3일 DJ소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쇼가 끝나고 디제이 부스를 나오는데 어떤 남자가 내가 가는 쪽으로 유리컵을 던졌고 깨진 유리 조각들이 내 다리에 튀었다"고 알렸다.
함께 공개한 CCTV 영상에는 한 남성이 쥐고 있던 컵을 한 방향으로 던지고 있다.
DJ소다는 "오른쪽 발목에 유리 파편이 박혔고 이 상황에 정말 충격을 받았다. 팬분들이 가까이서 소통하는 모습을 보는 게 너무 좋은데 이런 일이 생기면 더 이상 가까이서 못 볼 거 같다"고 알렸다. 그는 또 "예절과 매너를 지켜주세요"라고 당부했다.
DJ 소다는 지난해 12월 여성 DJ 전문 세계적인 플랫폼 'DJANETOP' 선정한 톱 100 디제인 오브 아시아 2020 1위에 등극하며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DJ 임을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