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중인 가수 벤이 "119차 탈뻔"이라고 말해 팬들의 걱정을 샀다.
벤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리가 나기전에 나의 모습"이라는 말과 자신의 사진 여러 장을 함께 게재했다. 이어 "인천에서 친구가 생일을 축하해주러 왔다가 아파서 쓰러지기 일보 직전의 나를 돌봐주고 간 어제"라며 "119 차 탈뻔한 어제"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벤은 미니 도시락 케이크와 꽃다발을 들고 행복해하는 모습이다. 벤에 따르면 생일 축하를 위해 친구가 인천에서 왔지만 갑작스럽게 아팠던 것으로 보인다.
누리꾼은 "아프지마세요 누나" "건강이 제일이요" "빨리 기운 차리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벤은 지난해 6월 W재단 이사장 이욱과 결혼식을 올렸다. 최근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