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가 '신형 티구안 올스페이스' 사전계약을 시작했다. /사진=폭스바겐코리아

폭스바겐코리아가 가솔린 엔진을 탑재한 7인승 패밀리 SUV '신형 티구안 올스페이스'의 국내 출시를 확정하고 전국 폭스바겐 공식 딜러 전시장을 통한 사전 계약을 실시한다.

5일 폭스바겐코리아에 따르면 '신형 티구안 올스페이스'는 2세대 티구안 부분변경 모델의 롱 휠베이스 버전으로 일상생활 뿐만 아니라 아웃도어 액티비티 등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만든 패밀리 SUV다.


외관 디자인은 이전 모델 보다 날렵한 이미지가 특징이다. 전면부를 가로지르는 라디에이터 그릴 라이팅과 이와 수평을 이루는 프론트 범퍼 및 펜더 디자인은 시각적 효과를 더해 SUV만의 강인한 인상을 완성한다.

실내는 디지털 콕핏, MIB3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무선 앱커넥트 등 다양한 디지털 편의 사양이 적용되는 등 이전 세대 대비 상품성이 한층 강화됐다.

3열 시트가 탑재된 7인승 '신형 티구안 올스페이스'의 최대 장점은 다양한 공간 활용성이다. 트렁크 용량은 2·3열 모두 미 폴딩 시 230리터, 3열 폴딩 시 700리터다. 2열과 3열 모두 폴딩 시에는 1775리터까지 늘어난다.


'신형 티구안 올스페이스'에는 2.0 TSI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 엔진이 탑재됐으며 8단 자동변속기와 조합돼 186마력, 최고출력 및 30.6 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가격(개소세 인하분 3.5% 적용, 부가세 포함)은 5098만6000원이며 '5년·15만km 보증 연장 프로그램'과 '사고수리 토탈케어 서비스'가 기본 제공된다.

'신형 티구안 올스페이스'의 고객 인도는 공식 출시일인 오는 23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