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예능 '놀면뭐하니?'에서 오는 6일 MSG워너비와 WSG워너비가 뭉친다. 이날 방송을 끝으로 '놀면뭐하니?'는 3주 동안 휴식기에 들어간다.
이날 방송에서는 WSG워너비의 피날레를 장식할 콘서트 2부 무대가 공개된다.이어 WSG워너비의 선배 MSG워너비가 (팀명 M.O.M, 정상동기) 함께 출연해 많은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지난해 MSG워너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관객없이 마지막 공연을 펼쳤다. 이에 MSG워너비는 2000명에 달하는 관객 앞에서 공연하며 남다른 감회에 빠졌다는 후문이다.
M.O.M의 멤버 강창모(KCM)는 "안녕하모니카"라는 시그니처 인사로 MSG워너비의 등장을 알려 분위기를 달궜다. 정상동기의 멤버 이동휘는 "여기서 인사를 드리다니 저 스스로도 믿기지 않는다"라고 벅찬 마음을 전했다. 이어 M.O.M의 멤버 별루-지(지석진)는 "(콘서트에서) 이것을 꼭 해보고 싶었다"라고 무언가를 제안해 궁금증을 남겼다.
앞서 지난 2일 놀면 뭐하니?' 제작진은 "3년을 꽉 채워 달려온 '놀면 뭐하니?'가 이번달 6일 방송 이후 3주 동안 앞으로의 날들을 준비하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고 전했다. 이어"새로운 멤버 충원과 다양한 특집을 고민하며 알차게 보내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놀면 뭐하니?'는 이날 오후 6시25분 방송을 끝으로 3주 동안 휴지기를 가진 후 다음달 3일 다시 시청자를 찾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