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헌터'로 돌아온 배우 이정재와 정우성이 SBS 예능 '집사부일체'에 뜬다. /사진=SBS예능 '집사부일체'

영화 '헌터'로 돌아온 배우 이정재와 정우성이 오는 7일 SBS 예능 '집사부일체'에 뜬다.

지난 4일 '집사부일체' 측은 예능에 출연한 이정재와 정우성의 모습이 담긴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해 기대감을 안겼다. 두 사람은 촬영 현장에서 멤버들과 스스럼없이 어울리며 연예계 대표 절친다운 남다른 케미와 입담을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이어 그동안 쉽게 털어놓지 못했던 연기 인생에 대한 이야기가 오후 6시30분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이정재와 정우성은 오는 10일 영화 '헌트' 개봉을 앞두고 여러 곳에 얼굴을 비추며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들은 지난 4일 KBS '연예가 중계' 게릴라데이트를 통해 팬들과 만났으며 지난 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지는 LG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 시구자와 시타자로 함께 그라운드에 올랐다.

영화 '헌트'는 이정재가 감독으로 데뷔한 작품이다. 특히 이정재와 정우성이 23년 만에 한 작품에서 만나 더 의미가 깊다. '헌트'는 첩보 액션드라마 장르로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는 안기부 요원 '박평호'(이정재)와 '김정도'(정우성)가 '대한민국 1호 암살 작전'이라는 거대한 사건에 직면하는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