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티아라 멤버 소연이 어머니의 선물에 눈물을 쏟았다.
소연은 5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침부터 엄마 때문에 울었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명품 브랜드 C사의 쇼핑백과 상자가 담겼다. 소연은 어머니에게 선물받은 명품 가방을 자랑하며 애틋함을 드러냈다.
소연은 "요즘 내가 살림하느라 나 자신만을 위한 시간이 부족하다고 (어머니께서) 생각하셨단다. 내 꺼 안 사고 집 인테리어 쇼핑만 해서 그런 듯. 그래서 (어머니께서) 내 선물을 사셨다고"라며 어머니의 애틋한 딸 사랑을 전했다.
이어 소연은 "나중에 애기 낳으면 기저귀 가방 하라고 도빌로 사려다가 내가 싫어할까봐 말았다고 한다. (해당 가방은) 평생 죽을 때까지 1번 백이 되겠지"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사실 엄마랑 이번에 대전 오기 전에 싸우고 온 탓에 더 울었다. 주말에 만나자. 사랑해 엄마"라며 어머니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소연은 최근 9세 연하 축구선수 조유민과의 결혼을 발표했다. 두 사람은 오는 11월 결혼 예정으로 현재 신혼생활을 이미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