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리틀야구 인터미디에이트 대표팀이 2022 리틀리그 인터미디어트 월드시리즈 결승에 올라 통산 3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사진=한국리틀야구연맹(뉴스1)

한국 리틀야구가 월드시리즈 결승에 진출해 4년 만의 우승에 도전한다.

조규수 감독이 이끄는 한국 리틀야구 인터미디에이트(13세 이하) 대표팀은 7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리버모어의 맥스베어 파크에서 열린 2022 리틀리그 인터미디어트 월드시리즈 인터내셔널 그룹 결승에서 홈런 3개를 몰아친 한민용의 맹활약을 앞세워 푸에르토리코를 12-4로 눌렀다.


이로써 인터내셔널 그룹에서 우승한 한국은 오는 8일 오전 10시 캘리포니아주 리버모어 맥스베어 파크에서 열리는 미국 그룹 1위 캘리포니아팀과 리틀리그 인터미디에이트 월드시리즈 결승전을 치른다.

한국이 캘리포니아팀을 꺾고 정상에 오르면 2015년과 2018년에 이어 통산 3번째 우승을 차지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