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비비가 소속사 대표 타이거JK의 신곡을 홍보했다.
비비는 지난 9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우리 사장님 (신곡) 발매했다. 뮤직비디오 봐라! 두 번 봐라! '좋아요'도 눌러라! 세 번 눌러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 9일 발매된 타이거JK의 신곡 'POV(Point Of View)' 음원이 담겼다. 소속사 대표를 향한 비비의 애정이 느껴진다.
앞서 비비는 지난달 21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마음껏 먹고 낮잠도 자고 싶고 휴식도 취하고 싶다. 근데 그럴 수 없다"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차라리 가수가 아니었으면 좋겠다"고 토로해 소속사로부터 학대당한 것 아니냐는 논란이 불거졌다.
하지만 비비는 논란 이후 "(타이거JK와 윤미래는) 제가 힘들 때 가장 큰 힘이 되어주는 사람들"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번아웃 비슷한 게 온 것 같다"고 덧붙였다.
타이거JK도 지난달 26일 SNS에 비비와 영상통화를 하는 사진을 공개하며 논란을 잠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