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원익머트리얼즈

원익머트리얼즈가 2분기에 이어 3분기에 사상 최대 실적을 이어나갈 것이란 증권가 분석이 나오면서 장 초반 강세다.

11일 오전 9시27분 원익머트리얼즈는 전 거래일 대비 1250원(4.10%) 오른 3만1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도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분기 실적은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시장 전망치를 크게 웃돌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며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간 전쟁 이후 반도체 희소 가소 가격이 급등했고 고객사 캐파(CAPA) 증가, 환율 상승이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최 연구원은 "최근 희소가스에 대한 체결 가격이 추가 상승한 것으로 파악된다"며 "3분기에도 사상 최대 실적 예상돼 매출액은 전기 대비 12.4% 증가한 1486억원, 영업이익은 6.2% 늘어난 244억원을 전망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