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모트렉스

모트렉스가 주력 제품의 마진율 개선, 자회사 전진건설로봇 실적 증가 효과 등에 힘입어 호실적을 거뒀다는 소식에 장 초반 강세다.

11일 오전 10시50분 모트렉스는 전 거래일 대비 400원(3.39%) 오른 1만2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모트렉스는 연결 기준 올해 상반기 매출액 2463억원, 영업이익 199억원, 당기순이익 189억원을 달성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5.7%, 영업이익은 9.9%, 당기순이익은 6.2% 증가했다.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모두 큰 폭 성장했으며 영업이익은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모트렉스 관계자는 "하반기에는 차량용 반도체와 PCB(인쇄회로기판) 등의 수급이 개선되면서 2분기에 공급되지 못한 제품들까지 공급되어 매출이 다시 상승할 것으로 판단하며, 그에 따른 영업이익도 증가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