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전문기업 파수가 창사 이래 첫 상반기 흑자를 기록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11일 오후 2시3분 파수는 전 거래일 대비 600원(6.38%) 오른 1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파수는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 178억4000만원, 영업이익 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7% 증가하며 역대 최대 상반기 매출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38억3000만원 늘어나 흑자전환했다. 상반기에 흑자를 낸 것은 이번 반기가 처음이다.
파수는 "하반기에 실적이 집중되는 사업 특성에도 불구하고 지난 2000년 창립 이후 올해 처음으로 상반기에 흑자를 기록하는 괄목할만한 성과를 보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