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4세대 폴더블폰인 '갤럭시 Z 폴드4'와 '갤럭시 Z 플립4'이 사전 판매에서부터 흥행 조짐을 나타내고 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사전 예약이 시작된 '갤럭시 Z 폴드4'와 '갤럭시 Z 플립4'의 첫날 예약 비중은 약 4대6을 기록했다.
이통사별로 보면 SK텔레콤은 폴드4와 플립4의 첫날 예약량이 전작과 비슷하다. 비중을 살펴보면 폴드가 약 40%, 플립이 약 60%를 차지했다. 예약자 성별 비중은 남성이 45%, 여성이 55%로 추산됐다. 플립으로 한정할 경우에는 여성 예약자의 비중이 좀 더 높았다.
KT는 폴드4와 플립4의 사전 예약 상황이 전작 대비 다소 높다. 첫날 예약에서 폴드가 약 35%, 플립은 약 65%를 차지했다.
LG유플러스의 4세대 폴더블폰 사전 예약 비중 또한 폴드 약 40%, 플립 약 60%를 기록했다. LG유플러스가 독점으로 한정 판매하는 '메종키츠네 에디션'에 대한 관심도 높았다.
삼성전자는 신제품의 사전 판매를 오는 22일까지 진행한다. 오는 26일 전세계에서 순차적으로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