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20개국(G20) 정상회담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참석할 전망이다. 사진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지난 2월4일 중국 베이징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회담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조코 위도도(조코위)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오는 11월 중순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담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참석할 것이라고 밝혔다.

19일(이하 현지시각) 블룸버그에 따르면 조코위 대통령은 지난 18일 인터뷰에서 "시진핑 주석이 (정상회담 참석을 위해 발리에) 올 것이다. 푸틴 대통령도 내게 올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매체는 조코위 대통령이 시 주석과 푸틴 대통령의 회담 참석 계획을 확인한 것이 처음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