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이 시즌 첫 도움을 신고했다. /사진=뉴스1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마요르카의 이강인이 시즌 2번째 경기에서 풀타임을 소화하며 첫 도움을 올렸다.

이강인은 21일 스페인 에스타디 데 손 모시에서 열린 레알 베티스와의 2022-23 프리메라리가 2라운드 홈 경기에서 도움 1개를 기록하는 등 활약을 펼쳤지만 팀은 1대 2로 졌다.


이강인은 아틀레틱 빌바오와 개막전에서 선발 출전해 87분을 소화한 데 이어 이날 경기에서도 풀타임 출전했다. 이강인은 팀이 0대 1로 뒤진 후반 11분 휘어지는 크로스로 무리끼의 헤딩 동점골을 어시스트했고 후반 40분에 강력한 프리킥 슈팅을 했다.

이강인은 축구 평점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으로부터 8.7점을 받았다. 이는 양 팀 합쳐 가장 높은 평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