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비상선언'이 개봉 18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1일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비상선언'은 지난 20일 2만449명(박스오피스 5위)을 추가해 누적 관객수 200만1891명을 기록했다.
올해 국내 개봉 영화 가운데 200만명 이상 본 작품은 '비상선언' 포함 모두 10편이다.
'비상선언'은 인천에서 하와이로 가는 비행기에서 바이러스 테러가 발생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송강호·이병헌·전도연·임시완·김남길·김소진·박해준 등이 출연했고 한재림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이 밖에 박스오피스 순위는 1위 '헌트'(30만3778명·누적 276만명), 2위 '한산:용의 출현'(14만7565명·누적 658만명), 3위 '놉'(6만9060명·누적 20만명), 4위 '탑건:매버릭'(4만155명·누적 782만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