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광주시 동구청

광주광역시 동구는 '광주 충장상권 브랜드 네이밍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공모전은 광주 충장상권을 하나의 이미지로 통합하고 브랜드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상금 500만원이 걸린 공모전은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충장로 1~3가·충장로 4~5가·지하상가 등 3개 상권에 대한 각 서브 브랜드 네이밍 등 총 4개를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응모 기간은 9월10일까지이며 광주 충장상권 브랜드 네이밍 누리집에서 제안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네이밍 제안 관련 전문 심사위원들이 표절과 기등록 여부 등을 검토 후 적합성, 창의성, 활용성, 지역 특색 반영 등을 기준으로 선정한다. 결과는 9월14일 광주 충장상권 브랜드 네이밍 누리집에 게시하고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대상 1명(200만원), 최우수상 1명(150만원), 우수상 1명(50만원), 장려상 2명(25만원), 입선 5명(10만원) 등 총 10명을 선정해 상금을 수여한다.

임택 동구청장은 "호남지역 최대 중심상권인 충장상권이 옛 명성을 되찾을 수 있도록 상권 르네상스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라며 "충장상권의 정체성을 찾을 수 있는 다양한 작품이 출품될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