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지민이 선배 배우 김혜자에게 받은 선물을 인증했다. /사진=한지민 인스타그램

배우 한지민이 대선배 김혜자와의 훈훈한 우정을 자랑했다.

한지민은 지난 22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김혜자 선생님께서 주신 꽈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혜자가 선물한 꽈리를 양손 가득 들고 있는 한지민의 모습이 담겼다. 한지민과 김혜자는 각각 1982년생, 1941년생으로 41살의 나이 차를 뛰어넘은 돈독한 우정을 이어가고 있다.


두 사람의 우정에 누리꾼은 "선배 배우와 후배 배우의 우정, 너무 예뻐요" "촬영장 밖에서도 만나면 찐우정 맞다" "꽈리를 선물해주는 김혜자, 받은 꽈리에 기뻐하는 한지민. 훈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지민과 김혜자는 지난 2019년 방송된 JTBC 드라마 '눈이 부시게'에 출연했다. 이후 두 사람은 지난 6월 종영한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도 인상적인 연기를 펼치며 함께 호흡을 맞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