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이 살던 집을 재계약 했다./사진=유튜브 '김숙TV' 캡처

개그맨 김숙이 최근 집을 계약했다고 밝혔다.

김숙은 지난 22일 자신이 운영 중인 유튜브 '김숙TV'에 '마당 있는 집을 꿈꾼 김숙 과연 숙이의 집은 어디인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했다.


김숙은 앞서 지난 16일 2년 동안 살던 집의 계약이 만료된 사실을 알리며 '보금자리 찾기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영상을 올렸다. 그가 세운 예산은 전세로 5~8억, 월세는 보증금 1~2억에 100만원 대로 텐트를 칠 수 있는 마당 또는 옥상이 있는 집을 찾고 있었다.

그는 "집을 계약했다. 집 주인에게 참기름과 집 된장을 선물 받았다"고 자랑했다. "마음씨 좋은 집주인을 만났다"고 소개한 김숙은 "바로 운양동 이 집입니다"라며 "그냥 재계약했습니다"라고 밝혀 의아함을 자아냈다.

김숙은 집을 재계약한 이유로 "아직 마당 있는 주택은 혼자 감당하기 어려울 것 같더라"며 "살다 보니 이만한 집이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동안 빨리 이사 갈 줄 알고 대충 살고 있었는데 이제는 내 로망을 실현해보려고 한다"며 커튼 설치·가전제품 관리 받기·다락방 꾸미기 등의 계획을 알렸다.


그는 집을 다시 정돈하며 새롭게 단장시켰고 기존 집도 새집처럼 깔끔하게 변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