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이국주가 놀이공원에 방문한 이후 그의 목격담이 속출했다. /사진=이국주 인스타그램

개그맨 이국주가 유쾌한 근황을 전했다.

이국주는 지난 22일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이야. 에버랜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발랄한 착장으로 놀이공원에 방문한 이국주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놀이기구 앞에서 인증샷을 찍고, 굿즈샵에서 인형을 구경하는 등 놀이공원을 제대로 즐기는 모습이었다.

이어 이국주는 "눈치 게임에서 이김. 하지만 체력이 저질. 4개 타고 끝. (과거에는) 30개씩 어떻게 탔지?"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해당 게시물에는 이국주와 함께 놀이기구를 탔던 누리꾼의 댓글이 등장했다. 한 누리꾼은 "같이 아마존(익스프레스) 탔어요"라며 "TV보다 아담하셔서 처음에 몰라봤다"고 밝혔다. 이어 "비명 지르시니까 그때야 (이국주인 줄) 알겠더라. 같이 탄 아들이 '명치 춤' 추는 누나라고 알려줬다.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다른 이들도 "누구보다 젊게 즐기시는 모습에 기분이 좋았다" "오늘 언니랑 같이 놀이기구 탔다" "아는 척하고 싶었는데 너무 부끄러워서 지켜보기만 했다" "신나게 즐기러 오신 거 같아 아는 척하기엔 방해될 것 같았다" 등 다양한 목격담을 전했다.

이국주는 지난 2006년 MBC 공채 15기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tvN '코미디빅리그', MBC '나 혼자 산다' '우리 결혼했어요' 등에서 활약하며 눈도장을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