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 배우 전원이 입대해 공백기를 맞이할 소속사 맨오브크리에이션을 향한 누리꾼의 걱정이 높아지고 있다. 사진은 (왼쪽부터) 배우 강태오, 서강준, 이태환. /사진=인스타그램

배우 강태오의 입대 시기가 다가오자 그의 소속사 거취에 이목이 쏠린다.

최근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곧 소속 배우 모두 군인이 되는 소속사'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소속 배우는 3명인데, 2명은 이미 군인이고 하나는 군인 될 예정"이라며 "강태오마저 입대하면 소속사는 빈집 된다. 그럼 이제 소속사는 뭐 먹고 사나"라며 우려했다.

맨오브크리에이션 소속 배우로는 강태오를 비롯해 서강준, 이태환이 있다. 현재 서강준과 이태환은 군 복무 중이다. 서강준은 지난해 11월, 이태환도 올해 6월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현역으로 입대했다. 두 사람은 각각 다음해 5월, 12월에 전역 예정이다.

강태오까지 입대하면 맨오브크리에이션은 서강준이 전역하는 내년 5월까지 공백기를 맞이하게 된다. 맨오브크리에이션의 배우 전원이 '군인'이 되면서다.


이에 누리꾼은 "의도치 않은 휴가" "면회 브이로그 올려주시나요" "강태오 군입대 늦춰주세요" "서강준 아직 제대 안 했나" "다들 인기 최정상 찍고 입대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