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와 아랍에미리트(UAE), 요르단, 바레인, 이라크 등 아랍 5개국 정상들이 5자 회담을 위해 이집트에 모였다.
23일(이하 현지시각) 중국 신화통신에 따르면 아랍 5개국 정상들은 경제 협력 등을 논의하기 위해 이집트에 모였다.
이날 이집트 대통령실에 따르면 모하메드 빈 자예드 알 나하얀 UAE대통령과 요르단의 압둘라2세 국왕, 하마드 빈 이사 알 칼리파 바레인국왕, 무스타파 알-카드히미 이라크 총리는 협력과 관계 개선 등을 위한 견해를 주고받았다.
UAE 대통령은 지난 21일 뉴 알라메인에 도착해 이집트 대통령과 함께 공항을 찾아 다른 3명의 정상을 맞이했다. 이번 아랍 5개국 정상회담은 23일부터 정식으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