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매체 샌디에이고 트리뷴이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을 극찬했다. 사진은 지난 19일(한국시각) 워싱턴 내셔널스전에 출전한 김하성. /사진=로이터

한 미국 매체가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을 극찬했다.

샌디에이고 유력지 샌디에이고 트리뷴은 지난 23일(이하 한국시각) "샌디에이고의 주전 유격수 김하성은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의 대체자가 아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메이저리그(MLB) 2년차를 맞은 김하성은 계속 성장한다"며 "김하성은 공격과 수비 모두 기량 발전을 이뤘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달부터 김하성은 매니 마차도 다음가는 타자가 됐다"며 거듭 극찬했다. 팀 동료 마차도 역시 "김하성은 빅리그 최고 수준에 도달하기 위해 적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하성은 24일 오전 10시40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리는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의 MLB 홈경기에 7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