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라운드 베스트11이 공개됐다.
EPL 공식 홈페이지는 23일(이하 한국시각) 앨런 시어러가 선정한 올시즌 3라운드 베스트11을 발표했다. 이번 명단에는 지난 22일 맨체스터 시티와 3-3 난타전을 벌인 뉴캐슬 선수 4명이 포함됐다. 아울러 지난 21일 첼시전에서 3-0 완승을 거둔 리즈 유나이티드 선수 2명과 유일하게 리그 3연승을 내달린 아스널 선수도 2명이 이름을 올렸다.
지난 23일 리버풀전에서 2-1 승리를 거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 2명도 자리했다.
이번 라운드 최고의 골키퍼는 닉 포프(뉴캐슬)다. 포프는 지난 2라운드에 이어 베스트11에 2연속으로 이름을 올렸다. 그는 지난 맨시티와의 경기에서 3실점을 했지만 맨시티 선수들의 파상공세를 수차례 막아냈다.
수비진에는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의 전 동료 키에런 트리피어(뉴캐슬)·윌리엄 살리바(아스널)·타이럴 말라시아(맨유)가 이름을 올렸다. 미드필더 부문에는 미구엘 알미론(뉴캐슬)·브렌든 아론슨(리즈)·마르틴 외데가르드(아스널)·잭 해리슨(리즈)이 선정됐다.
공격진에는 생 막시맹(뉴캐슬)·마커스 래시포드(맨유)·체 아담스(사우스햄튼)가 자리했다.
이주의 감독에는 첼시 상대로 완벽한 공격축구를 선보인 제시 마치 리즈 감독이 뽑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