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이 모로코와 K2 흑표전차 협상을 개시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24일 오후 1시11분 현대로템은 전 거래일 대비 4400원(16.42%) 상승한 3만1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3만1950원까지 오르면서 52주 최고가를 다시 썼다.
더구루에 따르면 현대로템은 최근 모로코 정부와 한국군 주력 지상무기인 K2 전차 조달 협상에 돌입했다. 현대로템은 라이선스와 현지 조립 계약과 함께 K2의 맞춤형 버전을 모로코 라바트에 제공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로템은 최근 폴란드에서 30조원이 넘는 수출계약을 체결한데 이어 중동·아프리카 시장에도 진출하고 있다. 현재 이집트와도 협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