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의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6가 사전계약 첫날 계약 대수 3만7000대를 기록하는 등 전기차에 대한 인기가 갈수록 높아지면서 와이엠텍의 주가가 강세다.
24일 오전 1시36분 현재 와이엠텍은 전거래일대비 1050원(5.77%) 오른 1만9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네트웍스는 지난 23일 이사회를 열고 에스트래픽이 전기차 충전사업부를 물적 분할해 설립할 예정인 신규 법인 '㈜에스에스차저'(가칭)의 구주 인수와 유상증자에 참여하는 내용의 안건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SK네트웍스는 이번 투자를 통해 급성장하는 전기차 충전 시장에서 1위 사업자로 도약하며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와이엠텍은 에너지 저장 장치(ESS), 전기차 충전기, 태양광 인버터 등에 사용되는 산업용(대용량) EV릴레이를 생산하는 기업이다.
와이엠텍은 전기차 충전기, 태양광 인버터 등에 사용되는 산업용 전기차(EV) 릴레이(스위치 장치)를 생산하는 업체다. 전기차와 수소 연료 전지차용 EV릴레이도 만들고 있다.
이 회사는 수입에 의존 하던 EV 릴레이 국산화에 성공해 2015년부터 EV 릴레이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또한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등 국내 대형 배터리 회사에 EV 릴레이를 납품 중이고, 현재 21개국 350개의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