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신화 멤버 전진이 에릭·나혜미 부부의 결혼 생활을 언급했다. /사진=홍혜전 사진작가 인스타그램

그룹 신화 멤버 전진이 에릭·나혜미 부부의 달달한 결혼 생활에 대해 입을 열었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대한외국인'에는 가수 전진, 댄서 모니카,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 카라 출신 니콜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김용만은 "최근 앤디가 결혼하면서 (신화에) 유부남이 절반으로 되지 않았느냐"며 "다 같이 만나면 이야기 거리가 다르냐"고 물었다. 이에 전진은 "결혼한 3명은 일과 미래에 대한 설계 얘기를 많이 하는데 나머지 3명은 '우리 결혼할 수 있을까'라는 얘기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결혼을 하지 않은 3명은) 좋은 사람을 알아보는 방법에 대한 고민이 굉장히 많다"고 덧붙였다.

그는 "앤디네 부부와는 얼마 전에 만나서 촬영도 하고 좋은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에릭이네 부부는 아직도 신혼인지 만나기가 좀 힘들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래서 우리 부부와 앤디네 부부 소망이 세 커플이 다 같이 만나는 것"이라며 "에릭이는 완전 잉꼬부부"라고 강조했다.

에릭과 나혜미는 지난 2017년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들은 지난 24일 결혼 5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