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수정이 자신을 둘러쌌던 과거 루머를 떠올렸다.
강수정은 25일 인스타그램에 "사진 찾다가 발견한 100만원짜리 뷰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홍콩의 빅토리아 피크 경치를 배경으로 테이블 위에 놓인 커피 두 잔의 모습이 담겼다.
그러면서 강수정은 "백만불짜리 뷰를 유머로 백만원이라고 했다가 진짜 100만원짜리 커피를 마신 것처럼 됐다"고 설명했다. 과거 초호화 신혼생활을 누리고 있다는 루머에 휩싸인 것을 회상한 듯 보인다.
앞서 강수정은 지난 2010년 해당 사진을 올리며 "날씨가 좋아서 남편과 커피 한 잔 마시러 나왔다. 100만원 어치 커피"라고 말해 해당 루머에 휩싸였다. 그는 지난 2016년 9월 tvN 예능 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직접 부인하기도 했다. 당시 그는 "100만원짜리 커피가 아니라 2000원이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