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경비를 경찰이 아닌 군이 맡는다. 사진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 옛 외교부장관 공관에서 대통령 관저 공사가 진행되는 모습. /사진=뉴스1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경비를 경찰이 아닌 군이 맡는다.

25일 경찰 등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이사할 용산 관저 경비를 청와대 시절 외곽 경비를 맡아왔던 서울경찰청 101경비단 대신 군이 담당하기로 결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이날 뉴시스에 "관저 관련 장관 관사 등이 위치해 원래 군이 담당하던 곳이었다"고 설명했다. 현재 서울경찰청 101경비단은 대통령 집무실 주변 경비 역할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