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4거래일 만에 6만전자를 회복했다.
26일 오전 10시12분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800원(1.34%) 상승한 6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종가 기준 지난 22일 6만원을 기록한 뒤 5만원대로 내려갔다가 4거래일 만에 다시 6만원대를 회복했다.
이날 삼성전자가 신작 폴더블폰 '갤럭시 Z 플립4'와 '갤럭시 Z 플립4'를 전 세계에서 본격 출시하면서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는 이날 플립4와 폴드4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영국·프랑스·독일 등 전 세계 40여개국에서 동시 출시했다.
스마트워치 '갤럭시 워치5' 시리즈와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2 프로'도 함께 출시된다. 내달까지 출시국을 130여개국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10일 갤럭시 언팩 이후 전 세계 약 70개국에서 사전 판매를 진행한 결과 국내에서는 7일 동안 폴더블 스마트폰 역대 최대치인 약 97만대의 사전 판매량을 기록했다.